일기89 커피를 마시다가 문득 윌 그레이엄이 떠오르는 커버였다. 아 진짜 완전 재밌음 시즌2도 순식간에 다 보고 참 조은 드라마다 ㅎㅎㅎㅎ 윌이 너무 귀엽다.. 왜일까 그리고 편의점 우유가 싸고 좋은 것 같다. 2014. 12. 6. 웹상에서 이미지 편집하기 뽀골뽀골 여러분 이제 우리는 포토샵이 없어도 보조프로그램 폴더 안의 그림판이 아닌 웹상에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apps.pixlr.com/editor/ 이곳이다.정말 좋은곳!!! 익스플로러 크롬 다 된다.ㅠㅠ 누구야 만드신분 최고!! 2014. 12. 5. 무민X던킨 애정하는 또 하나의 캐릭터 무민이 12월에 던킨과 콜라보해서 신메뉴를 내 놓았다. 오렌지와 블루베리가 들어간 과일향이 나는 글레이즈드가 가장 맛있었지만 무민 얼굴모양의 도넛은 정말 먹어보지 않을 수기 없었다. 묽은 아메리카노와 도넛이 오늘 간식 메뉴! 왼쪽의 삼각형은 달지 않은 맛이라 약간 놀랍기도 하고 실망이기도 하고.. 제대로 찐득하게 달콤한 초코퍼지가 들어있었다면 더 크리스마스틱하고 좋았을 듯! 무민 안에는 크림치즈가 들어있다. 이것 역시 그렇게는 달지 않다. 그래도 귀여웡... 무민 접사 색이 빨래비누 색깔처럼 나왔어... 다시 밝게 찍어보았다. ㅋㅋㅋㅋㅋ 무민이 사라져간다. 사진찍는 법 좀 배워야겠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사서 많이 빳빳해진게 아쉬웠다. 역시 그날 먹을 도넛을 미루지 .. 2014. 12. 3. My Grover Grover 계속 앓다가 결국 내것으로 만듦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어지는 신중한 집도 ....부들부들 그리궁 내꺼 ㅎㅎㅎㅎㅎ 이힝 내꺼다 사랑받는 뒷통수 동생과 함께 쓰담쓰담 하고있다. 행복하구낭 쿠하하하 내꺼됐어 넌 내꺼야 이제 가게에서 한 번 씩 안아보기만 하고 너를 보내는 민폐따위 끼치지 않아도 돼 막짤은 구글 코리아 방문했을 때 한 쪽 벽을 차지하고 있던 사랑의 세서미 테마 역시나 Grover는 가운데 ㅎㅎㅎㅎ 2014. 12. 2. 헐 아직도 안잠... 잠순이인 내가 아직도 잠에 들지 않고 이곳에 있다니...내일 9시에 교수님께 논문 최종 심사 받으러 간다.내일 또 일찍 나가야 하는데 괜찮을까아현재 오전 3시 36분이러다 밤 새고 그런건 아니게찌 라고 생각을 하다보니 졸려진 것 같다.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계속 논문만 썼다. 그래도 진도가 잘 나가서 좋았다. 28일 금요일: 나를 찾아줘30일 일요일: 퓨리 요즘 영화스케줄이 많다.영화 비싸.. 영화보는건 너무 좋은데 돈내는건 싫다고 하면 나쁜 사람인거 ?욕심쟁이인거 ? 그래도 영화는 좋다. 영화라는 여가생활을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12월까지 취직하고 싶다. 나도 일을 하고 싶다. 열심히 일을 하고 싶다. 지금 조금 졸린가봉가그렇다고 자리에 누우면 그대로 잠들것도 아니면서 졸린가 문.. 2014. 11. 27. OK Go의 I Won't Let You Down. 정말 언제나처럼노력이 대단한 노래들이다.그냥 듣기에도 재미있지만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면서 들으면 더 재미있는 사람들 나도 이런 영상을 만들고 싶다. 2014. 11.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