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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My Grover

by ann_92 2014. 12. 2.



Grover

계속 앓다가 결국 내것으로 만듦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어지는 신중한 집도
....부들부들

그리궁


내꺼 ㅎㅎㅎㅎㅎ
이힝
내꺼다


사랑받는 뒷통수
동생과 함께 쓰담쓰담 하고있다.
행복하구낭

쿠하하하 내꺼됐어
넌 내꺼야
이제 가게에서 한 번 씩 안아보기만 하고 너를 보내는 민폐따위 끼치지 않아도 돼

막짤은 구글 코리아 방문했을 때 한 쪽 벽을 차지하고 있던 사랑의 세서미 테마


역시나 Grover는 가운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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