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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를 만들었다!! 도너츠를 만들었습니다. 와~ 혼자서 약간 힘들었지만 드디어 드디어!! 진짜 맛있어요. 난 천잰가봐.반죽할 때 물이 좀 많아져서 걱정했는데 저번보다 훨씬 나아서 좋았습니다. 그럼 완성사진을. 이건 약간 어둡게 나왔네요. 진짜는 훨씬 밝은 색입니다. 정말 맛있는 도너츠예요. 2,100원으로 이렇게 많은 양의 도너츠를 만들 수 있다니. 마법의 가루같아요~ 도너츠가루는 내일은 확실히 일하러가는 날이기 때문에 오늘은 적당히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도너츠는 이제 참고있습니다. 아마 내일이 이번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이 될 것 같은데요. 복사업무일것 같습니다. 내일은요. 게다가 내일은 혼자 본사에가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됩니다! 뭔가 초고속 복사기라고 하던데. 다음 아르바이트도 찾아봐야하고 방학공부도 다시 힘쓸.. 2012. 1. 16.
도너츠가루 사러 가야지 배가 고프다. 이제 도너츠가루를 사러 갑니다. 오늘 저녁은 도너츠가 되겠습니다. 어제도 만들어 먹었지만 기름이 남아서 남아있을 때 써야겠다 생각이 되서 다시 한 번 만들려고 결심했습니다. 도너츠가루를 사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슬슬 나가야 하는데 약간 귀찮습니다. 이제나가지않으면. 않으면! 나가야지요. 맛있는 도너츠 포기할 수 없다! 2012. 1. 16.
우우 뭐야 -아르바이트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졸려요. 혹시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한시나 열한시에 가야하는건지 아닌지 연락이 오질 않습니다. 만약에 일을 해야하게 된다면 한시까지는 일하러가야하는 거니까 오늘은 갈 필요가 없는걸까요? 애매하게 하지 말아주지 -그리고 지금 생각난건데 저번에 다른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를 본 적이 생각나서 주소를 첨부합니다. http://y91113.egloos.com/389337 여긴데요. 처음듣는 노래였지만 재미있는 비디오입니다. OK GO!라는 그룹의 뮤직비디오라고 하네요 참 기발하지 않나요? 이렇게 재미있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다면 꼭 유명해질거예요. -원래는 닉네임을 토스트로 하려고 했었어요. 제가 토스트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굳토스트나 토스트사랑.. 2012. 1. 16.
춥다 오늘은 겨울방학의 중간쯤 되는 날 입니다. 다음 학기부터 학교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약간이지만 따뜻하기도 하고 월요일이지만 나는 방학중이고 차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따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아침에는 집에서 크게 청소를 했습니다. 이제 슬슬 구정이 다가와서 그런지 온 가족이 다 함께했습니다. 지금은 좀 시간이 흘러서 벌써 약간 지져분해진것이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2012.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