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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춥다

by ann_92 2012. 1. 16.


오늘은 겨울방학의 중간쯤 되는 날 입니다.

다음 학기부터 학교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약간이지만 따뜻하기도 하고 월요일이지만 나는 방학중이고 차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따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아침에는 집에서 크게 청소를 했습니다. 이제 슬슬 구정이 다가와서 그런지 온 가족이 다 함께했습니다. 지금은 좀 시간이 흘러서 벌써 약간 지져분해진것이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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