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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도너츠를 만들었다!!

by ann_92 2012. 1. 16.

도너츠를 만들었습니다. 와~ 혼자서 약간 힘들었지만 드디어 드디어!! 
진짜 맛있어요. 난 천잰가봐.
반죽할 때 물이 좀 많아져서 걱정했는데 저번보다 훨씬 나아서 좋았습니다. 
그럼 완성사진을.


이건 약간 어둡게 나왔네요. 진짜는 훨씬 밝은 색입니다.

 

정말 맛있는 도너츠예요. 2,100원으로 이렇게 많은 양의 도너츠를 만들 수 있다니. 마법의 가루같아요~ 도너츠가루는

내일은 확실히 일하러가는 날이기 때문에 오늘은 적당히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도너츠는 이제 참고있습니다. 
아마 내일이 이번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이 될 것 같은데요. 복사업무일것 같습니다. 내일은요. 게다가 내일은 혼자 본사에가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됩니다! 뭔가 초고속 복사기라고 하던데. 
다음 아르바이트도 찾아봐야하고 방학공부도 다시 힘쓸 때가 왔어요. 이렇게 많이 먹었으니까 뭘해도 열심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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