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나 슈피리의 하이디와. 제임스 배리의 피터 팬을 가장 좋아한다.
특히 비룡소에서 나온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꺼내서 읽어본다.
그런데 오늘 피터 팬을 읽는데 이제껏 읽었을 때에 전혀 느껴보지 못한. 또다른 감상과 느낌이 들었다.
뭔가 예전에 몰입해서 읽던 것 과는 다르게
오늘은 약간 타인의 시선으로 읽게 되었다....
읭.. 모지.. 어른이 된건가..?
반응형
요한나 슈피리의 하이디와. 제임스 배리의 피터 팬을 가장 좋아한다.
특히 비룡소에서 나온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꺼내서 읽어본다.
그런데 오늘 피터 팬을 읽는데 이제껏 읽었을 때에 전혀 느껴보지 못한. 또다른 감상과 느낌이 들었다.
뭔가 예전에 몰입해서 읽던 것 과는 다르게
오늘은 약간 타인의 시선으로 읽게 되었다....
읭.. 모지.. 어른이 된건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