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힘이 들 땐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쁠 땐 함께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저녁에 둘 다 일찍 퇴근한 날엔 둘이. 더 나중엔 아가랑 가정예배드리고나서 폭신한 이불에 들어가서 코 자고
가끔은 배란다 문 열고 치맥하고
주일 아침엔 오전에 함께 눈비비고 일어나서 기쁘게 예배드리고
교회를 나서서 옆에있는 공원 한 바퀴 돌면서 공원데이트도 하고
그렇게 한 주도 감사하면서 마무리하고 싶다
이런 사람이 내 곁에 있으면, 매 순간 감사하며 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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