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컴퓨터 활용능력시험보고 일요일에는 토익시험을 봤어요.
컴퓨터활용능력은 학교에서 배운것만 가지고 시험을 보려면 2급을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되서 2급을 쳤구요. 기출문제만 몇회푸니까 어느정도 익혀졌습니다. 학교에서 배운범위 내여서 잘 치르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토익은 이번에 처음 보는 거예요. rc는 시간이!!! 아, 이래서 시간분배를 하는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분배를 해도 못풀면 똑같이 못푸는 거잖아! 제 영어실력을 확실하고 단호하고 충격적으로 아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경험치'와 '의욕'포인트가 오르니까 도전해보세요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계획한 대로 조금씩 해 나가니까 다음에 할 일도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생기네요. 마음이..
오늘은 아침에 비온다는 말이 없었는데 엄청 쏟아져서 학교가다 말고 집에 다시 갔다 나왔어요. 오랜만에 비오니까 더운 기운도 수그러들고 씻겨내려가는 느낌도 나고 해서 편안해 집니다. 점심먹으면서 빙과도 보고. 그러고보니 7월코믹에 가서 놀란점이 빙과 부스가 거의 없었다는 점!! 애들이 이렇게나 귀여운데. 내, 내가 그려야 하나!
만화영화가 빙과라면 만화책은 마기랑 요츠바랑 보고 있어요. 전 귀여운걸 좋아하나봅니다..
포스트가 심심한 것 같아서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려서 올릴까 했는데 잘, 안그려지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