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2.05.24.
나팔꽃 심었다
6월
2022.06.06.
좀 자랐어
담요 두르고 뒹굴
간식 타임
아까 다섯시 즈음에
2022.06.17.
첫 즉흥 여행,,
강릉가서 순두부 한시간 동안 먹고 한시간 동안 걷고 바다는 오분 보고 옴
비오는 날 사이 날씨 좋은 날이라 다행이었어
다음엔 시간배분을 잘 해봐야지
7월
2022.07.10.
날 궁금해 하는 사람이 필요해
난 다른 사람에게 뭘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그 사람이 궁금해하면 뭘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일까
2022.07.16.
📍커피한잔
올해 마신 커피 중 제일 맛있었어
2022.07.18.
📍앤트러사이트
너티크림. 맛있었다요
2022.07.30.
오랜만에 노을
8월
2022.08.06.
2022.08.07.
2022 불꽃놀이 🎆
📍벤치커피
Crème brûlée
2022.08.13.
약 2년 9개월만에 결국
첫끼는 롯데리아 팥빙수
2022.08.29.
사실 나는 세기말 감성보단
세기초 감성이 좋아
아이팟, 문자메시지..
약간의 디지털이 가미된 그 때
2022.09.04.
강릉여행 또 다녀왔다 이번에는 하루 자고 와서 일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기뻤어🌅
📍사근진엔
사근진 해변 앞 너무 예뻤던 숙소
이번 여행은 여기가 목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살짝 가을에 접어들어 한적한 해변도 여유롭고 좋았고
깔끔한 숙소와 진철하신 사장님도 너무 감사🤍
📍빵다방
인절미 크림빵,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모두 맛있었어
📍애시당초
레트로한 감성의 카페. 빠다밀키, 동백꽃에이드, 베스트 메뉴는 무조건 먹어보기
9월
2022.09.09.
나팔꽃(5월 근황 참조)
사실.. 지난달에 꽃피우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하심..
10월
2022.10.15.
쫌 기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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