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7 참치오니기리
- 맛있었다. 속도를 높여서 밥이 식기 전에 먹고싶었다.
2017. 12. 8 잔치국수
2017. 12. 15 떡국
- 떡국이라기보다 크림 스튜 맛이 났다.
2017. 12. 16 떡볶이
- 라볶이보단 떡볶이를 좋아해서 면사리를 넣지 않았다.
2017. 12. 18 김치유부우동
- 유부를 좋아해서 유부를 많이 넣었다. 우동은 유부랑 쑥갓맛으로 먹는 것 같다.
2017. 12. 19 프렌치 토스트 브런치
- 별거 아닌 듯 하면서 시간 오래걸림.. 따뜻한 토스트와 베이컨을 먹고싶었다.
2017. 12. 20 클럽샌드위치
- 프렌치토스트보다 내용물이 식기 전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하다.
- 이때쯤부터 식재료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 얼른 돈 벌어서 많이 만들어 먹어야지.
2018. 1. 1 아포가토
- 새해 가족들이 모여서 진한 커피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었다.
2018. 3. 24 후르츠샌드위치 (후르츠산도)
2018. 3. 12 핫 케이크
2018. 3. 20 핫 케이크
2018. 3. 21 핫 케이크
- 핫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가루를 많이 사서 계속 만들어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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