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면서 동생을 불러서 와플집에 갔다.
친구가 와플을 먹었다고 해서 부러워져서
급 정한 계획이었다
좋은 계획이었다.
와플 루이는 아마 예전에 와플잇업 자리에 있던 곳 같은데..
와플(플레인) 2, 젤라또 1, 아메리카노 2
세트 4 번의 구성은 이러하다.
여기에 와플을 애플, 가나슈로 전환해서 800원? 정도 추가요금이 붙었다.
그래도 웬만한 와플집보다 저렴한 가격이었다..
다음에 또 갈 듯 하다.
오빠랑도 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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