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고싶다는 마음이 크게 든다.
돈을 벌어서 내후년에 가족들과 오키나와 여행을 갈 계획이다.
사실 내년에 바로 가고싶지만 1년도 안 된 신입이가 연차쓰고 놀러가는건 아닌듯하궁..
내후년에 당당하게 휴가를 낼 수 있는 사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6년 5-6월 중. 오키나와
바다 실컷 보고
스노쿨링하고
회 먹고, 초밥도 먹고
밤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별 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맛집을 찾고
날씨처럼 한없이 들뜬 여행을 하고 싶다.
그리고 꼭 가 보고 싶은 장소가 있다.
미국 해리스버그의 허쉬타운
진짜 꼭 갈꺼!!!
졸업반이 될 때까지 유럽여행 한 번 안 해본 나지만 이 두 곳은 꼭 가고싶다
오키나와랑 허쉬타운은 정말 갈 것이다.
정말 간다면 정말 천국같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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