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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최근 근황 (2022년)

by ann_92 2023. 8. 15.

5월

2022.05.24.

나팔꽃 심었다

 

6월

2022.06.06.

좀 자랐어

담요 두르고 뒹굴

간식 타임

아까 다섯시 즈음에

2022.06.17.

첫 즉흥 여행,,

강릉가서 순두부 한시간 동안 먹고 한시간 동안 걷고 바다는 오분 보고 옴

비오는 날 사이 날씨 좋은 날이라 다행이었어

다음엔 시간배분을 잘 해봐야지

 

7월

2022.07.10.

날 궁금해 하는 사람이 필요해

난 다른 사람에게 뭘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그 사람이 궁금해하면 뭘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일까

2022.07.16.

📍커피한잔

올해 마신 커피 중 제일 맛있었어

2022.07.18.

📍앤트러사이트

너티크림. 맛있었다요

2022.07.30.

오랜만에 노을

 

8월

2022.08.06.

2022.08.07.

2022 불꽃놀이 🎆

📍벤치커피

Crème brûlée

2022.08.13.

약 2년 9개월만에 결국

첫끼는 롯데리아 팥빙수

2022.08.29.

사실 나는 세기말 감성보단

세기초 감성이 좋아

아이팟, 문자메시지..

약간의 디지털이 가미된 그 때

2022.09.04.

강릉여행 또 다녀왔다 이번에는 하루 자고 와서 일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기뻤어🌅

📍사근진엔

사근진 해변 앞 너무 예뻤던 숙소

이번 여행은 여기가 목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살짝 가을에 접어들어 한적한 해변도 여유롭고 좋았고

깔끔한 숙소와 진철하신 사장님도 너무 감사🤍

📍빵다방

인절미 크림빵,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모두 맛있었어

📍애시당초

레트로한 감성의 카페. 빠다밀키, 동백꽃에이드, 베스트 메뉴는 무조건 먹어보기

 

9월

2022.09.09.

나팔꽃(5월 근황 참조)

사실.. 지난달에 꽃피우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하심..

 

10월

2022.10.15.

쫌 기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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